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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유럽에서는 거위와 오리의 털과 깃털을 '산 채로 뽑는' '산 채로 채취하는' 문제에 대한 우려를 담은 TV 프로그램과 신문 기사가 연이어 보도되면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IDFL 무엇을 하고 있나요?
- 뉴스 기사에서 사실과 허구를 구분하세요.
- 공급업체, 제조업체 및 소매업체와 협력하여 문제를 파악합니다.
- 협회와 협력하여 올바른 정보를 수집하고 게시하세요:
- '유럽 다운 및 깃털 협회(EDFA).
- '중국 깃털 및 다운 산업 협회(CFDIA).
- '국제 다운 및 깃털 협회(IDFB).
- '헝가리 다운 협회.
- '기타 지역 협회.
- 다운과 깃털의 품질과 인도적인 생산을 지속적으로 장려합니다.
- 인도적인 출처에서 생산된 솜털과 깃털의 원산지를 인증합니다.
솜털과 깃털의 출처는 어디인가요?
대부분의 솜털과 깃털은 식품 가공 산업의 부산물입니다. 식품은 오리 및 거위 사육의 주요 가치입니다. 솜털과 깃털은 식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수집됩니다.
IDFL 전 세계 솜털과 깃털의 99%가 식품 산업의 부산물이라고 추정합니다. 따라서 전 세계 공급량의 1% 이하만이 '수확'되거나 '살아있는 채로 뽑힌' 것입니다.
"수확"과 "라이브 플러킹"이란 무엇인가요?
수세기 동안 가족 농장은 전통적으로 털갈이 시즌에 거위의 솜털과 아주 작은 깃털을 제거해 왔습니다. 이 전통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일부 동유럽 국가와 아시아에서는 이 과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라이브 플러킹'은 매우 다른 두 가지 프로세스를 설명하는 데 잘못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두 프로세스는 별도로 정의해야 합니다. "라이브 플러킹"을 두 프로세스를 설명하는 데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두 용어의 정의와 차이점은 아래에 나와 있습니다:
- 수확. 유럽연합(EU)의 법률은 털갈이 시즌 동안 부드러운 솜털과 작은 깃털을 합법적으로 "수확"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법에 따라 털갈이 시즌에는 솜털과 깃털이 자연적으로 손실되는 새를 특별히 취급해야 합니다. 중국에서는 동유럽 국가에서 온 일부 거위 무리에서도 부드러운 솜털과 깃털을 '채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생포. 안타깝게도 일부 농장에서 엄격한 EU 동물 보호법을 준수하지 않고 거위를 건식 '생포'하고 있습니다. EU 법과 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무시하는 이러한 행위는 유럽과 아시아의 소수의 농장에서 발생합니다. '생털 뽑기'는 유럽의 EDFA와 중국의 CFDIA는 물론 다른 모든 솜털 및 깃털 관련 단체에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